고류지 절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되기도 한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고류지는 1633년(1633년) 마쓰마에 호겐지의 말사로 가메다무라(현재의 만다이마치)에 창건된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조동종 사원이다. 몇 차례의 이전과 화재를 거쳐 메이지 12년(1879년)에 현재의 자리에 정착했다. 고류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총 느티나무로 만든 산문은 메이지 44년(1911년)에 완성되었다. 명장들이 조각한 이 산문은 메이지 말기 목조 건축의 귀중한 유적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하코다테 전쟁 당시에는 에노모토군의 부상병들의 병사로 사용되었는데, 관군 병사들의 난입으로 십여 명이 참살당하는 비극이 있었고, 이 사건을 전하는 '상심참목비(傷心惨目碑)'가 본당 오른편에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법당, 산문, 종루당을 비롯해 경내의 많은 건축물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가사키 파혼의 최고 걸작으로 불리는 '석가열반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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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주소
- 北海道函館市船見町21-11
- 전화번호
- 0138-23-0631
- 영업 시간
- 9:00~16:00
- 휴일
- 연중무휴(법회 등으로 인해 관람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음)
- 주차장
- 무료
- 길안내
- ●노면전차: '하코다테 도쿠마에' 하차 후 도보 10분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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