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만의 단풍 풍경(4선)

홋카이도만의 단풍 풍경(4선)
  • * 이 페이지에 기재된 문장에는 기계 번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온네토

계절과 시간대,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호수 「온네토」.

아칸호수와 같이 아칸마슈국립공원 내에 있어 대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환경으로 「홋카이도 3대 비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파도가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호수 면에 주변의 경치가 비쳐 환상적인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9월 하순부터 마가목과 고로쇠나무 등이 물들기 시작해 최절정은 10월 초순입니다. 거울과 같은 호수 면에 단풍이 물든 나무가 비쳐 시메트릭한 광경은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코다테 메이지칸

1911년에 하코다테 우체국으로 지어진 빨간 벽돌 건물 「하코다테 메이지칸」, 역사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하코다테 거리의 경관 조성을 담당하고 있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하코다테 메이지칸」은 외벽이 담쟁이덩굴로 덮여 있어, 여름은 초록색으로 가을은 빨간 단풍, 겨울은 눈 풍경으로 1년 동안 훌륭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코다테 메이지관 내부는 쇼핑몰로 되어있어, 샌드 블라스트와 오르골 제작 등의 체험도 가능합니다.


■단풍 절정 시기: 10월 초순-10월 하순 즈음

■찾아오시는 길:

・하코다테역에서 도보 약 15분

・하코다테 시영 전철「쥬지가이」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장소: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토요카와초11-17

오도리공원

삿포로 시민의 쉼터 「오도리 공원」. 라일락이나 느릅나무 등 92종, 약 4,700그루의 나무에 둘러싸인 빌딩 숲 사이의 오아시스에서는 가을이 되면 빨강, 노랑, 초록의 선명한 색의 단풍을 볼 수가 있습니다.  평소에도 여유로운 분위기로 행사장이 되기도 하는, 지역의 인기 장소입니다.

■절정: 10월 중순-10월 하순

흰수염폭포

비에이초의 시로가네 온천에 있는 「흰 수염 폭포(白ひげの滝)」, 토카치 다케 연봉의 지하수가 계곡 바위틈에서 솟아 나와 하얀 수염같이 보인다 하여 「흰 수염 폭포(白ひげの滝)」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 아래로 흐르는 비에이 강도 아름답고, 화산성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물 색깔이 코발트블루로, ‘블루 리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계절에는 주변 나무가 물들기 시작해 더욱더 화려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물의 색깔과 짙은 색의 풍성한 나뭇잎과의 조화가 절경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답니다.

■단풍이 절정인 시기: 10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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